8/24일 다우지수 장중 움직임 - '미친' 증시.

아래 그림은 어제 다우지수의 장중 움직임이다. 4500포인트가 하루에 왔다갔다 하는 변동성이 극에 달하는 모습이다. 

S&P와 나스닥도 마찬가지이고, 나스닥은 8.8%하락에서 0.24%하락까지 올랐다가 다시 3%대로 하락마감하였다.

그야말로 '미친' 장...이런 시장은 2011년 8월 이후 처음인 미친 변동성 장세로 기억된다. 

더불어 '아시아 외환위기'가 공공연하게 슬금슬금 나오고 있다.

그리고 또한 이런 변동성 장세의 다음은 하나의 큰 추세 파동이 펼쳐진다는 것이다...